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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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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초대형 태풍 볼라벤 북상과 관련해 각 지역교육청에 등․하교 시간 조정 및 임시휴업을 검토하고, 재해재난대비 교육과정 대책 상황반을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경북도는 타시도와는 달리 지역이 광범위한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지역교육장이 관내 학교장과 협의하여 지역 태풍경보 발효 단계 등에 따라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임시휴업을 결정하고 조치 결과는 도교육청에 통보하면 된다.
또 도교육청은 학생 통학로 점검 및 위험지역 출입 통제 등 사전교육 실시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전화 및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적극 활용한 등교시간 연장 및 조기 귀가 등을 학부모․학생에게 안내하고, 교육청-학교장-교직원-학생(학부모) 간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하여 재해재난 비상 상황에 대비토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