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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초 관악 명문 입증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30일
전국 관악경연대회 초등부 2년 연속 최우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 형일초등학교(교장 류승렬) 관악합주단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춘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춘천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40여개 관악합주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형일초 관악단은 ‘Watariguchi’ 작곡의 ‘Spring breath march(봄바람 행진곡)’과 ‘Steven Reineke’ 작곡의 ‘Fate of the gods(신들의 운명)’을 연주해 관람객들 감동시켰고 초등학생이 연주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깊은 음색과 진한 감동을 연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998년 특기적성교육으로 관악단을 창단한 형일초는 1년만인 1999년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매년 열린 전국단위 대회에서 금상과 우수상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왔다.


특히 지난해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석권해 화제가 되면서 형일초는 관악 명문으로 더욱 잘 알려졌다.


4~6학년 학생 70여명이 주축으로 클라리넷, 트럼펫, 색소폰 등에 타악기와 함께 구성된 관악단의 단원 중 6학년 20명은 음악영재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진현(32) 지도교사는 공군음악대 관악기 주자 출신으로 5년째 지휘를 맡아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류승렬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교와 지역사회, 자매결연 업인 LG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낸 하모니”라며 소감을 밝혔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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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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