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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폴리텍대학Ⅵ대학 구미캠퍼스 취업률에 관한 불편한 진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30일
26개 대구.경북 전문대학 중 2위, 24개 전국기능대학 중 12위. 교과부.전문대학 기능대학 분리 집계. 발표
ⓒ 경북문화신문

교육과학 기술부가 23일 대학 알림이를 통해 전문대학, 일반대학, 일반 대학원, 기능대학 등에 대한 201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DB연계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구미 관내 대학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문대학인 구미대학교가 84.7%의 취업률을 자랑하며 전문대학 나 그룹(1000명 이상~2000명 미만) 1위, 일반대학인 금고공과대학교가 70%의 취업률로 대학 및 산업대학 다 그룹(1000명 이상~2000명 미만) 3위를 차지하며 취업 명문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기능대학으로 분류된 한국 폴리텍대학Ⅵ대학 구미캠퍼스는 83.2%의 취업률로 전국 24개 기능대학 중 12위의 취업결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구미캠퍼스는 특히 구미와 같은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창원. 울산 캠퍼스보다도 낮은 취업률을 나타냈다.


창원캠퍼스는 538명의 취업대상 중 462명이 취업해 85.9%, 울산캠퍼스는 276명의 취업대상 중 232명이 취업해 84.1%, 구미캠퍼스는 214명의 취업대상 중 178명이 취업해 83.2%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 밖에 광주 캠퍼스가 267명 중 235명 취업으로 88%, 대전캠퍼스가 337명 중 288명 취업으로 85.5%, 청주 캠퍼스가 259명 중 221명 취업으로 85.3%, 바이오 대학(특성화 대학)이 149명 중 132명으로 88.6%의 취업률을 나타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산업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현장 실무중심 학습형태인 FL(factory learning)시스템 도입과 교수 1인당 10개의 기업체를 전담하는 기업전담제로 기업형 맞춤형 인재제공을 자랑해 온 구미캠퍼스로서는 부끄러운 결과이다.


이도 모자라 구미캠퍼스는 9월 5일부터 실시되는 2년제 산업학사 학위과정 수시모집을 앞두고 대구. 경북 26개 전문대학 중 2위의 취업률이라는 억지 짜 맞추기로 신입생들을 현혹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캠퍼스가 수치상 구미대학교에 이어 대구. 경북 전문대학 중 2위의 취업률을 기록한 것은 맞지만 구미대학교와 구미캠퍼스는 전문대학과 기능대학이라는 엄연히 다른 유형으로 교과부는 취업률을 집계. 발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26개 대구. 경북 전문대학 중 2위와 24개 전국 기능대학 중 12위라는 상반된 수치.


구미캠퍼스 취업률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은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몫으로 넘어갔다.



에 대해 구미캠퍼스 관계자는 “산업학사 2년 과정을 운영하는 구미캠퍼스와 다른 2년제 전문대학을 비교 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교과부에 따르면 전국 558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 평균은 59.5%로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


이 중 전문대학 취업률은 60.9%로 전년대비 0.2%, 대학 취업률은 56.2%로 전년대비 1.7% 상승했으며, 일반대학원 취업률은 69.7%로 전년대비 2.4%, 기능대학 취업률은 82.2%로 전년대비 3.3% 하락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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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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