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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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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백영 시장과 의회 이성규 의장이 29일, 15호 태풍 ‘볼라벤’에 의한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지난 28일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상주시에는 비닐하우스, 포도 비가림 시설, 인삼 덕시설, 오미자 덕시설 등 12.7㏊와 사과, 배, 복숭아, 자두 등 179.3㏊의 과수낙과 피해를 입었으며, 벼를 비롯해 고추, 콩 등 53.7㏊의 논ᆞ밭작물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성백영 시장은 11,000㎡의 사과 과수피해를 입은 화서면 상곡리 안응철(55) 농가와 9,000㎡의 배의 과수피해를 입은 사벌면 용담리 이정원(55) 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성 시장은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 농가가 희망하는 전 면적을 재해보험에 가입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지역 농협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피해 현장은 방문한 이성규 의장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집행부와 상의해 신속히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