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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天馬)와 삼족오(三足烏)가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4일
영남대 구미동창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 거주하는 영남대 동문들이 동문 발전 및 구미시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영남대 구미동창회(회장 김찬한)는 6일 오후 7시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천마(天馬)와 삼족오(三足烏)가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천마(天馬)와 삼족오(三足烏)가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는 음악을 통한 모교와 동문 간 사랑의 장을 마련하고, 구미 시민들과 함께 화합의 자리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도움 없이 구미지역 영남대 동창 회원 3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3천여만 원의 기금을 모아 준비했다.


음악회는 영남대 음대 소프라노 최윤희 교수의 홀로 걸을 때면(G.푸치니 작곡)과 테너 이현 교수의 영원한 친구(A.L 웨버 작곡)ㆍ공주는 잠 못 이루고(G. 푸치니 작곡)가 선을 보인다.


이어 영남대 음대 출신인 카운터 테너 조요한 날 울게 내버려두오(F. 헨델 작곡)ㆍ아베마리아(G. 카치니 작곡), 소프라노 김희정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G. 푸치니 작곡)ㆍ10월의 어느 멋진 날에(R.러블랜드 작곡), 바리톤 김유환 투사의 노래(G. 베제 작곡), 보컬리스트 정은주 거위의 꿈(인순이) 등 가을 밤을 흠뻑 적실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선사한다.


게다가 지난달 29일 제10회 춘천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미 형일초등학교 관악합주단과 구미월드미션여성합창단, 인기가수 신유(잠자는 공주ㆍ시계바늘)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전석 무료이다.


한편 올해 개교 65주년을 맞이하는 영남대는 동문 수가 19만 명에 이르고, 19대 국회의원 15명, 지방자치단체장 16명, 1급 이상 고위공무원 배출 전국 6위, 100대 기업 임원 배출 전국 8위 등을 자랑하는 명문대학이다.


김찬한 영남대 구미동창회 회장은 "이번 한마음 음악회는 영남대 동창회 동문들의 화합과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구미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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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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