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취업 국가대표. 구미대학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4일
3년 연속 전국 1위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010년 교과부가 건강보험 가입기준으로 전국 대학의 취업률 발표를 시작한 이래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취업특성화 최고의 대학으로 전국적 입지를 굳혔다.


23일 교과부가 발표한 ‘2012 고등교육기관 취업률’에서 구미대학교는 추업률 84.7%로 졸업생 1천명 이상의 규모을 갖춘 전국 모든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구미대는 2010년 85.7%, 2011년 83.8%를 기록해 3년간 취업률 80%가 넘는 전국 유일한 대학(졸업생 1천명 이상기준)이라는 새로운 금자탑도 쌓았다.


취업률이 대학의 주요 평가지표로 주목되는 것은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대학의 총체적 역량의 척도로 기본적으로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교육역량을 갖추어야 하고, 기업체와의 유기적인 산학협력체계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해야만 가능하다.


또 변화하는 기술과 시장 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기업체의 채용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교수들의‘열정’ 인성과 맞춤형 교육의 성과>


 


구미대가 전국 최고의 취업특성화를 이룬 비결은 교수들의 ‘열정’이다.


 


먼저 총장을 중심으로 교수 개개인이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남다르다는데 있다. 입학에서부터 학업과 진로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학생이 희망하는 관련 기업체를 교수가 지속적으로 방문해 취업을 위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유기적 산학협력 방안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자격증특강을 강화하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사전에 교육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현장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사회인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인성교육’을 강화한 것이 기업체의 채용만족도와 취업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구미대는 자체 평가하고 있다.


산악인 엄홍길, 개그맨 전유성 등 사회 유명 인사들의 초청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설계와 신념을 갖게 되고, 고정적 관념을 탈피해 창의적인 사고를 배우기도 했다.












  


 


<첨단국가산업단지의 입지적 장점>


 


구미대의 입지적 장점도 한 몫을 한다.


대기업을 비롯 2천여 기업체가 운집한 내륙 최대 첨단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매년 인구증가와 함께 경제활동이 활발한 구미 지역의 유일한 전문대학이란 장점이다.


특히 최근 차세대 성장동력인 전자정보기기, 신소재 등이 들어설 최대 규모의 구미 국가5공단(구미하이테크밸리)이 조성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과 미래성장 기업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5공단의 기업 입주가 마무리 되면 109조원의 생산효과와 55만 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지역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유입 인구와 함께 전문 기술인력의 수요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역량, 산학협력, 장학금 지급률 등 전국 최상위권, 각종 국고사업 유치하며 특성화 대학 완성>


 


구미대는 우수한 교육역량과 산학협력 특성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미 학보하고 있다.


올해초 구미대는 대학의 가장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도 전국 최다인 5년 연속으로 선정되고 지원금도 전국 8위를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10월 교육역량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결과이기도 하다.


또 전국 10개 대학만 선정하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산학협력 분야 전국 최고의 역량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학금 지급률에서도 전국에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8월 교과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장학금수혜 자료에서 재학생 1인당 장학금 평균 지급액이 연간 216만원으로 나타났고 장학금 지급총액 또한 91억9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이는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 전국 4위(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에 해당하는 최상위 수준이다.












  ▶정창주 총장


또 IT메카트로닉스 융․복합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대표 브랜드 사업’선정을 비롯 신재생에너지 수요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기술 기초트랙 사업’, 특성화고‧전문대학‧기업체의 맞춤형 연계교육과정인 ‘기술사관 육성사업’ 등 수요 지향적 인력양성을 위한 국고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대학의 특성화를 완성하고 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3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금자탑은 전 교직원의 신념과 열정을 쏟아낸 결과”이며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역량에 총력을 기울인 성과”라고 평가하며 “학생들을 적극 채용해준 기업체에 깊이 감사하고 기업의 기대에 더욱 부응할 수 있는 현장 실무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