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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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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유ᆞ초ᆞ중ᆞ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조리사, 조리보조원, 구미교육지원청 급식점검단, 식재료납품업체 대표 등 급식관계자 650여명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일, 구미교육지원청은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학교급식관계자 특별 연수회를 열고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과 최근 불량 식재료 납품 등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부터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연수회에서는 특히 식품의약품 안전청 식중독 예방전문 김명수 강사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에 대한 강의와 한국서비스코칭센터 박소영 대표의 ‘원활하고 친절한 배식 등 고품격 친절응대(서비스)’,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 안재관 강사의 ‘재해예방 안전 사례 및 예방대책’에 대한 강의를 통해 개학 초기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지원과장은 “옛날에는 어머니의 손끝에서 맛이 난다고 했으나, 요즘 학교급식에서는 친절에서 맛이 더욱 난다”며 “단체급식을 제공함에 있어 친절을 강조 할 계획이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폭염이 계속된 날씨가 있었고 최근 누그러졌던 폭염이 다시 발생함과 동시에 가을 신학기가 시작되어 한층 강화된 식중독 예방관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