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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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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전 직원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 긴급복구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강풍을 동반한 대형 태풍으로 상주시 전역에서 벼와 밭작물 도복피해 64.3㏊, 사과ᆞ배ᆞ복숭아 등 과수낙과 367㏊, 하우스, 포도 가림, 인삼덕시설 등 시설피해가 18.8㏊ 등이 발생한 가운데 농가에서는 피해복구에 엄두도 못내고 있자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시청 전 직원이 나선 것.
이와 함께 성백영 시장도 지난달 29일부터 화서면과 사벌면지역을 30일에는 모서와 화북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정도를 파악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또 1일에는 김종태 국회의원과 함게 화북 상오리 농가(오미자밭 3,960㎡)와 모서 정산리 농가(오미자 1.5㏊)에서 상주시청 공무원 100여명, 군부대, 경찰서 등 200여명과 함께 직접 피해복구작업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성 시장은 “환경오염 등으로 이상기후 발생이 잦은 만큼 앞으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농업재해보험을 최대한 활용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