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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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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에 헬기정비과가 신설된다.
헬기정비과는 기술부사관 양성학과로 전국에서 유일한 특수학과다.
구미대는 2013학년도부터 헬기정비과 신입생 80명을 정원으로 올해 입시부터 모집에 들어간다.
헬기정비과가 신설되면 헬기정비 분야의 이론 및 실습수업 실시를 통해 헬기정비에 관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론과 기초실습은 대학에서 실시하고 국방부 및 육군과 협약 추진으로 현장실습은 군부대 헬기정비창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대의 헬기정비과 신설은 경남 창원에 있는 창신대학이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함에 따라 창신대학의 헬기정비과의 운영역량을 구미대가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동안 창신대 헬기정비과는 2004년부터 헬기정비 기술인력 양성을 시작해 그동안 609명을 군과 항공 산업현장에 배출해 왔다.
정창주 총장은 “헬기관련 장비와 시설을 확보하고 군의 기술전문 장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대는 기존의 군 협약학부인 특수건설장비과, 국방화학과, 국방의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헬기정비과는 육군에 학군협약을 신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