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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 법원, 정당후원 교사 해임무효 판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9일
전교조 경북지부, 판결 환영- 즉각 복직 요구
ⓒ 경북문화신문

 


 


7일 대구지방법원이 전교조경북지부 전 사무처장 김호일 교사가 낸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대구지역 2명의 교사와 함께 경상북도 교육청 내린 해임이 무효라고 판결했다. 정직된 3명의 교사도 정직 무표판결을 받았다.


이와관련 전교조 경북지부는 도 교육청은 행정소송의 판결을 수용해 즉각 복직시키라고 요구했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2010년 11월 1일 민주노동당 후원 관련 전교조 출신인 김호일 김천위량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해임’ 징계를 의결했다. 이에 대해 대구지방법원은 해임취소청구 행정소송 1심에서 전국의 다른 모든 지역에서 해임 무효판결을 내린 것과 다르게 김호일교사의 해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경북지부는 판결과 관련 징계를 무기 삼아 교사의 정책에 대한 입장 표현에 재갈을 물리려는 교과부와 교과부의 지시를 무조건 따라하고 보는 경북교육청에 대한 준엄한 심판의 성격이 있다면서 교사의 정책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하는 현행법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공론화시켜야 하는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부는 또 교과부와 교육청의 법적 판단을 무시한 부당 징계 및 보복 감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교사회의 민주주의는 무너져 가고 분란은 심해져 가는 것을 지금도 보고 있다면서 경쟁으로 고통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이명박정부의 무한경쟁교육을 폐지하고 교육주체와 사회의 공론화를 통한 아이들을 살리는 공동체 교육으로 정책을 전환해나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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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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