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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칠곡 시군통합 강행, 소송도 불사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0일
시군통합 결사반대 투쟁위 김재영 위원장 단독인터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칠곡군 도농통합에 반대 입장을 고수 해온 ‘시군통합 결사반대 투쟁위(상임위원장 선산-김재영, 고아-백근이/이하 반투위)가 경북문화신문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구미시가 계약을 위반할 경우 소송도 불사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에앞서 반투위는 5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선산군은 자치권이나 시의 명칭, 시청 소재지 등 모든 것을 구미시에 양보하고 ▶도농 복합형 구미시는 도농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도농복합형 구미시의 체제를 변함없이 지속되도록 구미시가 최선을 다한다는 구미시와 선산군 통합 계약 내용을 공개하며 “구미시는 발족 당시의 계약 조건 때문에 어떤 시군과도 통합을 할 수 없다”며 “구미-칠곡 통합은 계약 위반”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이보다 상위법에 속하기 때문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여론이 일자 김재영 위원장은 10일, “상위법이다 하위법이다를 떠나서 계약서에 대한 위반이기 때문에 강력 대응 할 것”이라는 추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시와 소송도 불사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반투위가 10일 발표한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1995년에 선산군과 구미시가 통합하여 도농복합형구미시가 출범하면서 도농간의 균형발전을 시키기 위하여 노력해 왔던 지나온 17년을 되돌아 보면서 그동안 느껴왔던 문제점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농업지역인 선산 8개 읍면대표들의 확고한 뜻을「성명서」를 통해 밝히겠습니다.


1) 선산과 구미간의 근본 관계


    ① 구미는 신라시대부터 2000년 동안 선산의 관할에 속한 면이었으

        며
선산군은 태종13년(1413년)부터 600년의 찬란한 역사를 이어

        왔습니다. 
  



    ② 유사 이래 가장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의 결단으로 1961년 선산

        군 구미면에
구미공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선산군의 모든 군민들

        은 큰 기대로 기뻐하며
오로지 구미공업단지의 육성발전만이 선

        산군이 잘살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③ 선산군의 모든 건설이나 개발사업은 모두 뒤로 미루고 선산군은

        7년간 교부세와 모든 행정력을 구미읍에 집중시켜서 구미공업단

        지를 크게 발전시켜 17년 만에
선산군 구미읍이 1978년에 구미시

        로 승격하면
서, 선산군과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2)
1995년에 「도농복합형 구미시」가 출범하고 선산 8개읍면

   업 지역의 역할
 


    ① 선산 8개 읍면의 농업지역은 ⁃ 통합구미시 전체 면적의 80%로

        넓은 면적은
「통합 구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가꾸는데 훌륭

        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② 구미시민들이 필요한 모든시설 공원묘원, 화장장, 통합충혼탑,

        쓰레기 매립장 등
혐오시설과 체육시설, 복지시설, 교육시설,

        농산물공판장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3)「도농복합형 구미시가 칠곡군과 시군통합을 반대하는 이유는 다

   음과 같다.
 


    ① 구미시와 칠곡군이 통합을 한다면!! 칠곡군은! 구미시의 남쪽이

        면서
대구시 쪽에 위치하여 「도시발전의 원리」에 따라서 칠곡

        군은 북삼읍, 석적읍,
약목, 왜관 등 칠곡군 전체가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별천지로 변할 것이다.


 


    ② 구미시는 원평동을 중심으로 서북쪽의 전 지역이 엄청난 큰 피

        해를 볼 것이며,
「도농복합형 구미시」는 그 기본 바탕이 파괴

        되면서, 큰 혼란을 초래하고
특히! 농업지역인 「선산 8개 읍

        면」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 1995 ~ 2012년까지 인구감소 원평2동(52%), 원평1동(28%), 지산동

   (48%)
 


    ③ 「도농복합형 구미시는 발족할 때 계약조건 때문에 「칠곡

         군」과 시군통합을 못한다!


 


4)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요소 : 토지, 자치권 (역 사)













































구미시(도)


선산군(농)



선산, 구미


통합 토지



자 치 권 (역 사)



선산군



구미공업단지


1961~1978



구미시


1978~1995



선산구미통합


1995~2012



선산군



선산군


8개읍면



80%



태종13년


현재까지 600년



선산군


구미면 17년



 



 



구미시



구미면


인동면



20%



 



 



구미시


(인동)17년



 



도농복합형


구미시



선산 구미


통합



100%



 



 



 



선산 구미


통합 17년




선산군 구미면(1961~1978)과 도농복합형 구미시(2012년)은 똑같은 하나다!


5) 1995년에 구미시와 선산군이「도농복합형 구미시 통합하게

   된 중요한
목적



    ① 통합전 구미시의 입장 (구미, 인동면 : 20% 면적)으로 기형적

       인 
공단 도시로서 구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가꾸기 위해서 훌륭

       한 기반을
조성하고 꼭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할 모든 시설과 혐오

       시설, 환경시설,
복지시설 등을 조성해야 함으로



   ② 선산의 넓은 땅(80% 면적)을 활용하면 구미시는 꼭 필요한 넓

       고 좋은땅을 확보하고
선산땅에 구미시의 중요시설을 많이 설치하

       면 선산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6) 구미시와 선산군은 쌍방간에 절실하게 필요함을 공감하면서

   다음조건으로 시군통합을 계약하고 「도농복합형 구미시」를 발족

   시켰다.


   ① 선산군자치권이나 시의 명칭과 시청소재지 등 모든 것을 구시

      
에 양보한다.


   ②「도농복합형 구미시」가 도농간에 균형발전 하도록 구미시

       선을 다한다.


   ③「도농복합형 구미시」의 체제를 변함없이 지속되도록 구미시가

       책임을 진다.


   ④「도농복합형 구미시」에는 계약당사자인 구미시와 선산8개읍면

       만 참여한다.


7)「도농복합형 구미시」는 발족할 때 계약조건을 지켜야 하기 따문

   에
어떤 시군과도 통합을 할 수 없다. 


   ① 미시는 일부에서 「다른시군과 통합논의」하는 계약위반 행위

       를 꼭 막아야한다.


   ② 구미시가 계약위반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요 지도자들께서는 깊

       은 관심바랍니다.


◎ 지난 17년간 선산에 많은 시설을 했으나 도농간의 격차는 점점 더

   지고 있다.


 


붙 임 : 구미․칠곡 시군통합 반대투쟁위원 현황 1부. 끝.





                       2012년 9월 10일


 


구미시와 칠곡군 시군통합 결사반대 투쟁위원회


상임위원장 : 김재영(선산), 백근이(고아)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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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숲이 울창해지면 나무도 다같이 크게 되는 것.석적,북삼은 이미 구미담장안 생활권이고,인동면도 구미편입되어 잘된 것 아닌가? 칠곡이 대구로 편입되면 왜관,구미 모두 손해될 것 불보듯 뻔한 일인데
09/22 06:44   삭제
찬성파
성명서에서 말하고자하는 뜻은 알겠는데, 이유/논리는 모르겠네요. 하나 하나 토시를 가지고 말할수도 없고...
저분들의 논리를 보자면 대구와 달성군과의 관계는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네요.
09/20 19:55   삭제
나그네
구미 칠곡 통합 찬성이요  시대적 흐름입니다
모두 함께 발전합시다  지켜보면 꼭 몇사람들이 반대해요
09/20 16:34   삭제
칠곡만세
투표로  보여줍시다  통합이 대세입니다
09/19 02:33   삭제
투표한장
통합찬성  해요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통합하고  싶어도  선정이 안된  지역도  많이  있잔아요   2013년  투표를  통해서  여론조사 70%처럼 통합 이 되도록  꼭 보여줍시다
09/12 01: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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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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