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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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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청소년 수련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너나들이 축제’가 8일, 수련관에서 열렸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축제는 1부 청소년동아리, MY GUMI 봉사단, 문화 강좌반, 스포츠분야반 등에서 우리 전통 음식인 김치전 , 파전, 식혜, 두부 등을 즉석에서 요리해 제공하는 먹거리존, 나만의 개성 초콜릿, 거울, 생활소품 만들기와 비즈공예, 물풍선 터트리기 등 참가자가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 10개를 운영했다.
또 2부 에서는 ‘독도는 우리땅’플래시 몹 행사를 시작으로 밴드동아리, 바이올린, 색소폰, 드럼, 기타 연주와 중국어, 댄스, 요가시범 등 지난 1년간 수련관에서 배운 다양한 공연이 펼쳐 졌다.
한편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주5일 수업제에 맞춰 다양한 문화강좌와 주말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운영위원회 ․ 청소년연합회 ․ MY GUMI 봉사단 등 청소년 자치 활동기구의 활발한 운영과 청소년스포츠대회(농구, 탁구, 배드민턴) 개최 등으로 개관 1년만에 7만명이 이용해 청소년 체험활동 전문기관으로 우뚝 섰다.
이 같은 성과로 여성가족부 지정 ‘창의적 체험활동 시범운영기관’에 선정돼 국ᆞ도비를 지원받아 4개 시범학교에 동아리, 자율, 진로, 봉사영역 위주 프로그램을 운영 지도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도 ‘국가균형발전정책분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함께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청소년이 건전한 가치관 확립과 수련활동을 통한 호연지기로 더 큰 포부와 미래로 나아가도록 지원을 하는시설로 거듭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이용 문의는 홈페이지(www.gumissyouth.org), 전화 482- 0924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