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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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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종주도시 선포 및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대회’가 12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심학봉 국회의원 및 지역 도, 시의원, 새마을 가족 등 2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선포와 관련 경과보고, 종주도시 선언문 낭독, 새마을기 전달식에 이어 우수새마을지도자 표창, 남, 여 새마을지도자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남유진 시장은 종주도시 선언문을 통해 “1978년 구미시 개청 당시, 새마을과를 신설해 대한민국 내 유일하게 한번도 그 명칭을 변경하지 않은 채 새마을운동을 추진해왔다”면서 “구미시는 1970년 새마을 가꾸기 사업 이후 42년간 새마을 깃발을 한번도 내려 본적없는 새마을운동의 상징적인 도시”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새마을운동을 계승 할 책무가 있으며 구미시가 존재하는 한 새마을운동을 지켜 나갈 것”이라며 구미시가 새마을운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준비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임을 선언했다.
이어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단합과 정신을 다시 한번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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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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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 김봉재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