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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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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안동시 모 초등학교 교장을 12일, 직위해제 시켰다.
관계자는 “사건 관련자들의 증언 등을 종합해 교장의 직무를 정시시키기로 결정 했다”면서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및 인사 조치를 취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11일, 전교조 경북지부는 성폭력이나 성추행 등의 사건이 일어날 때 가장 시급히 취해야 할 조치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시키는 일인데 경북도교육청은 이를 5일 동안 방치, 교장과 학생들이 계속 마주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