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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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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상주 고랭지 포도축제’가 1만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16일, 막을 내렸다.
‘향긋한 보랏빛 향기’라는 주제로 15일부터 양일간 열린 축제는 중화지역 13개 포도작목반 및 기관단체, 모서 농협, 기업체 등의 후원과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주고랭지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됐다.
축제 첫날인 15일, 박용범 밴드, 놀이패 ‘신명’의 무대공연에 이어진 포도품평회에서는 최권수 농가(문장대 포도작목반)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포도가요제에서는 이정애 씨(화서면 사산리)가 대상을 수상했다.
축제장에서는 품평회 선정 우수포도 전시를 비롯해 탑푸르트, 햇순나물, 야생화, 상주오이, 상주오디 등 전시관이 운영됐고 포도즙, 와인, 오디가공품, 버섯 등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이 전시, 판매됐다.
또 캐릭터 초콜릿 만들기, 펜시공예, 천연염색, 포도 비누 만들기등 체험프로그램과 포도국수, 포도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도 곁들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축제 기간중 준비된 포도는 전량 판매돼 상주 포도의 인기를 입증했다.
축제를 주관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상주고랭지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포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