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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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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이 지난 15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성백영 시장과 김종태 국회의원,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황태하 상주시의회 부의장,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데이비스시의 조 코르보자 시장, 학생,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5천여명이 함께한 이번 자전거 대행진은 상주보 시민 자전거 투어,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성 시장과 200여명의 ‘상주보 시민자전거 투어단’이 출발하면서 시작을 알린 가운데 투어단은 ‘2012 상주낙동강 국제물주간 행사’가 진행중인 상주보를 출발, 병성천, 북천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따라 행사장인 북천시민공원에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도착했다.
특히 행진간 질서유지에 나선 상주시자전거연합회원 200여명과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적십자병원, 성모병원 등 관계기관 및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상맥회 등 지역봉사단체 등이 아침 일찍부터 행사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시민모두가 자전거로 하나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성백영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제일의 자전거도시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상주시는 변화하는 환경과 시민의 새로운 요구에 적극 대응, 낙동강자전거투어로드 건설, 상주자전거박물관 확장이전, 경천대 MTB코스를 개발 등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자전거 나라 이야기 촌 조성 등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국내 제일을 넘어 세계 제일의 자전거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