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옥성면 구봉2리 구시골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가 마무리 됐다.
14일 열린 준공식에는 9년간의 공사끝에 올해 7월에 완전히 마무리 된 구봉2리 구시골 마을진입로의 완공을 기념하고 구미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3가구 마을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을잔치가 열렸다.
구봉2리 구시골 마을진입로는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넓이 6.5m, 총 연장 2.4km로써 2004년에 첫 삽을 뜬 이후 해마다 조금씩 확포장공사를 이어오다가 올해 완공됐다.
구봉2리 신인섭 이장과 마을주민은 마을 경사에 기쁨을 함께 하고 이번 사업에 노력을 기울여온 구미시청 도로과 직원과 이상진 전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잔치에 참석한 허경선 선산출장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시골의 최대 숙원사업인 진입로 확포장을 장기간 걸쳐 무사히 마무리 한 것에 대해 관계자와 지역주민의 걱정과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