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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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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가 18일, 제16호 태풍‘산바’로 인해 주택 및 도로침수, 농작물 등 피해지역을 찾아 긴급 응급복구 지원에 나섰다.
주택 및 상가 침수 피해지역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20여명과 차량 13대를 동원, 토사제거, 주변 부유물 잔해정리, 도로세척, 청소작업 등 복구에 나선 가운데 소방서 관계자는 “태풍으로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복구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소방서는 태풍이 경북 지역을 통과한 17일 18일 양일간 소방차량 48대를 동원해 구조 4명, 배수지원, 유동순찰 등 46회를 실시하고 특히 고아읍 횡산리 제방 유실에 따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을 투입, 고립된 주민 및 가축을 구조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