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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경기 5분기 연속 빨간불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0일
4/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 100중 79
ⓒ 경북문화신문

<최근 구미지역 제조업 BSI 전망치 추이>



구미지역 기업들의 기업경기 전망이 5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지역 내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2012년 4/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79’로 5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하회했다.


2012년 3/4분기 BSI 실적추정치는 82로 당초 6월에 조사한 3/4분기 전망치(82)와 일치했다.


세부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생산량수준 감소 87, 생산설비가동률 감소 87, 매출액 감소 84, 판매가격 인하 87, 재고량 과다 89 원자재 구입가격 상승 71, 영업이익 감소72, 자금사정 악화 82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외여건 72과 대내여건 76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투자 항목도 90으로 기준치를 하회하였으나 대기업은 125로 디스플레이, 광학, 2차전지, 의료기기 업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지속될 전망이고, 중소기업(78)에서는 투자심리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4분기 실적추정치는 전기전자 88, 기계금속 87, 섬유화학 75, 기타 75로 집계되어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하회하였고, 4/4분기 전망치 역시 전기전자 84, 기계금속 87, 섬유화학 65, 기타 75로 기준치를 넘지 못했다.


또 4/4분기 중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외요인은 유럽재정위기의 심화와 세계경기의 침체(48.2%)로 나타났고 뒤이어 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36.1%), 환율불안(6.0%), 중국경제 경착륙우려(4.8%) 순으로 나타났다.


대내요인으로는 내수 소비심리 위축(54.3%), 대선 등으로 인한 기업관련 정책변화(30.9%), 노동등과 관계된 정부규제강화(4.9%), 노사관계불안(3.7%)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경영을 위한 정책과제로는 경기활성화(59.9%)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 자금 및 인력난 해소지원(23.8%), 해외충격요인의 국내파급 최소화(8.3%), 규제최소화(7.1%)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올해 LG디스플레이에서는 LTPS라인 전환을 위해 1조 2천억원이 투자되고 있고, LG이노텍에서도 카메라 모듈과 기판소재 분야에 증설투자가 이어지며, 최근 삼성메디슨이 구미로 이전하는 등 호재가 있지만 현장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한 세계경기 악화, 민간소비 둔화 등 대내외불안요인 지속으로 얼어붙어 있다.”며“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완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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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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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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