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 재학생 60명이 2013년부터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 매년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9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서비스(주)와 신입사원 교육 및 채용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삼성전자서비스 인사팀장 최평석 상무, 교육그룹 오전근 원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대는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요구한 교육을 내년 교과과정에 편성하게 된다.
이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서비스는 애니콜과 가전 및 AV기기 각 부분에 30명씩 총 60명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채용협약은 최소 5년간 지속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효력이 지속된다.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인(LINC) 구미대가 산학협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 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이 대기업과의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고용 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산업체에 채용을 예약하는 시스템이다.
구미대는 이번 삼성전자서비스와의 고용에 관한 협약으로 3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취업특성화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정창주 총장은 “21세기는 대학과 기업이 긴밀한 협력으로 상생해야 한다.”며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식 전문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여 산학협력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