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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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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이 지난 12일, 봉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구미지역 초, 중학교 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출품자 236명을 대상으로 좋은 교육 실천사례 나눔 연수회를 가졌다.
함께 참석한 황태주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하는 교사만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스마트교육의 역동적인 주체로 설수 있다”고 강조하고 “교직사회가 좋은 교육 나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에 나선 변상호 (전)교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교실상황에서 교사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현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구와 동료교사와 know-how를 나눌 때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발표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문장초 서미경 교사는 ‘ODWG 사다리를 타면 창의적 수학 능력이 올라가요’라는 주제로 개념 획득과 원리 이해를 위한 조작활동 중심의 수업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두 번째 사례발표에 나선 선주초 이정옥 교사는 소외된 아이가 자신의 소중합과 자신감을 찾아가는 ‘미소지움&자신감 어울려 Wee행복 찾아요’라는 주제로 실천한 인성교육 사례를 소개했고, 고아초 전선희 교사는 긍정적인 직업관과 자신만의 비젼을 찾아가는 ‘세상의 중심을 꿈꾸는 아이들의 당당한 두드림(DO DREAM)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게 만든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경북교육청이 주최한 ‘duTop’공모전 기관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전국인성교육실천사례 기관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