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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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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읍면동대항 어르신 민속놀이대회’가 20일, 구미 동락공원에서 열렸다.
구미청년유림회(회장 김영래)가 주관한 대회는 남유진 구미시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각 기관 단체장, 읍면동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해 장기,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관계자는 “민속놀이대회는 잊혀져가는 소중한 전통놀이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젊은세대에게는 어르신 세대가 향유했던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세대간의 소통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노인건강 프로그램, 노인교실 등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창출센터 등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증가하는 노인인구 모두가 활기차고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구미를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정책들로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