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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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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학생 중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계획을 마련해 지역교육청과 일선학교에 시달했다.
이번 지원계획에 따르면 경북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또는 보호자 중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저소득 한 부모지원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며, 부모 실직 등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한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관련 학생 의료비 지원 등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과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개발을 통해 학생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