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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의 화합대축제 ‘제15회 구미시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4일
1위 산동면, 2위 옥성면, 3위 선산읍
ⓒ 경북문화신문

농업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으로 지역농업의 선진화를 위한 ‘농업인한마음 화합대회’가 22일, 선산여자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사)한농연 구미시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미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화합대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태환 국회의원 및 시ㆍ도의원, 이장우 경상북도 농업인연합회장,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회장 배선호), 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회장 서형동), 생활개선회 구미시연합회(회장 명숙), 여성농업인구미시연합회(회장 최옥란), 구미시4-H본부(본부장 전병화), 구미시4-H연합회(회장 이준녕) 등 6개 단체 회원과 김제시농업인연합회장단 및 회원,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우수농업인 표창, 유공공무원 시상, 우승기 반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행사는 신발던져넣기, 줄다리기, 아지매 팔씨름, 200m계주 등 체육경기와 읍면동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 초청가수 공연등이 이어졌다.


대회장인 서형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ㆍEU FTA에 이어 한ㆍ미 FTA추진 등으로 농가소득은 뒷걸음치고 농업인간 소득격차가 벌어져 농업내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모든 농업인들은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잇는 농업정책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염원하고 있으며 그러한 날이 꼭 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형동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


또 “수확기의 불청객인 태풍으로 자식같이 가꾸어온 농작물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고통을 겪으면서 우리 농민들이 무척 힘들어 하고 있어 가슴이 무겁다”면서 “이번 화합대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고 희망과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태환 국회의원


이어 김태환 국회의원은 “우리 농업인들은 무분별한 시장개방, 기후변화 등 만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어려울수록 농업인들은 힘을 모으고 농산물을 고급화, 차별화해 어려움을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서 1위는 산동면이, 2위, 옥성면, 3위 선산읍이 차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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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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