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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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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으로 지역농업의 선진화를 위한 ‘농업인한마음 화합대회’가 22일, 선산여자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사)한농연 구미시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미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화합대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태환 국회의원 및 시ㆍ도의원, 이장우 경상북도 농업인연합회장,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회장 배선호), 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회장 서형동), 생활개선회 구미시연합회(회장 명숙), 여성농업인구미시연합회(회장 최옥란), 구미시4-H본부(본부장 전병화), 구미시4-H연합회(회장 이준녕) 등 6개 단체 회원과 김제시농업인연합회장단 및 회원,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우수농업인 표창, 유공공무원 시상, 우승기 반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행사는 신발던져넣기, 줄다리기, 아지매 팔씨름, 200m계주 등 체육경기와 읍면동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 초청가수 공연등이 이어졌다.
대회장인 서형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ㆍEU FTA에 이어 한ㆍ미 FTA추진 등으로 농가소득은 뒷걸음치고 농업인간 소득격차가 벌어져 농업내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모든 농업인들은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잇는 농업정책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염원하고 있으며 그러한 날이 꼭 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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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동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 |
또 “수확기의 불청객인 태풍으로 자식같이 가꾸어온 농작물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고통을 겪으면서 우리 농민들이 무척 힘들어 하고 있어 가슴이 무겁다”면서 “이번 화합대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고 희망과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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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 |
이어 김태환 국회의원은 “우리 농업인들은 무분별한 시장개방, 기후변화 등 만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어려울수록 농업인들은 힘을 모으고 농산물을 고급화, 차별화해 어려움을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서 1위는 산동면이, 2위, 옥성면, 3위 선산읍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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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