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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총력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4일
선산출장소
ⓒ 경북문화신문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구미시에서는 제방붕괴됐고 농작물, 주택, 축사 침수, 산사태 등 피해를 입었다.


특히 선산출장소 관내 읍면지역은 제방붕괴로 인한 농경지 침・관수 433ha, 비닐 하우스 18.9ha, 가축폐사 50두, 축사침수 9동, 양봉 450군 침수, 산사태 9개소 7ha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셀 수 없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선산출장소를 비롯해 읍면에서는 전행정력을 동원해 태풍 피해에 대한 신속한 초동대처와 항구적인 복구대책을 마련,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18일부터 공무원 500명, 군 병력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300여명은 고아읍, 선산읍, 산동면의 침수된 농지의 부유물제거, 벼의 세척작업, 침수농가 가재도구 정리, 방역 등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 산림경영과는 산사태, 임도 유실지역 11개소를 일일이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산림예찰원, 산림공공근로를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섰다.


허경선 선산출장소장도 민원봉사과, 농정과, 유통축산과, 산림경영과 4개 과장과 함께 2개조로 편성해 태풍북상에 대비해 취약지역을 돌면서 사전예찰 활동을 펼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19일에는 선산출장소 기관단체장 모임인 비봉회(회장 선산출장소장)회원인 농협시지부장, 문화원장,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들이 선산읍 봉남리, 고아읍 신촌리, 산동면 송산리 수해 현장을 방문해 60만원 상당의 음료를 제공하며 격려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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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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