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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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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비산초등학교(교장 우석구)가 20일, 각 교실에서 이주 여성을 초청해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학교 22개 전 학급에서 실시됐으며, 중국 3명, 일본 2명, 베트남 1명, 필리핀 1명의 이주 여성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알렸다.
우석구 교장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해소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아름다운 세상을 함게 만들어가는 비산 어린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권여정(5학년) 학생은 “베트남 전통 옷인 아오자이를 입어봤는데 새로운 추억이 될 것 같다”면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