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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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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약 7만 4천원정도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적게 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에 따르면 9월 12일 현재 전통시장 12개, 대형유통업체 25개 등 전국 37개소를 대상으로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18만 4천711원, 대형유통업체가 25만 8천467원으로 나타나 전통시장에서의 추석상 비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류별로는 최근 사육두수 증가로 공급물량이 늘어난 축산물 가격이 하락했으며 배추.무도 전월 대비 오름세이나 지난 해 추석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유통공사 관계자는 “추석이 예년에 비해 10일정도 늦음에 따라 물량 공급이 원할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올해 추석상 비용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9월 20일, 25일, 27일 차례상 및 선물세트 가격, 직거래 장터 정보 등을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