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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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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덕촌초등학교(교장 김용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교사가 함께하는 ‘2012 덕촌가족 별빛축제’가 24일과 25일 양일간 학교운동장 및 강당에서 열렸다.
학예발표회와 같이 열린 축제는 다문화 이해를 위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 개회사를 시작으로 평소 학교 수업과 방과후 활동에서 익힌 합창, 무용, 탈춤, 스포츠 댄스, 연극, 일본어노래, 바이올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덕촌초는 전교생 50명의 소규모학교로 학부모와 동창회,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지난 2년간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추진해온 결과 9월, 전원학교로 지정받아 전교생 방과후 활동 무상 지원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 타 학교와 차별화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