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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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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품질향상과 노력절감형 벼 재배기술 보급 현황, 작황 등을 평가하는 ‘2012년 쌀품질 고급화 추진 종합평가회’가 26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과 시험포장에서 열렸다.
쌀연구회원, 쌀전업농회원, 농업인단체협의회원 및 시범사업 벼재배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평가회에서는 벼 재배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생육상황과 수확량을 비교분석해 농업기술센터 시험논에 재배된 전시품종 30여종, 지역적응시험 15종, 신품종 2종에 대한 품종 특성 설명과 관찰을 통해 내년도에 재배할 종자를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올해 벼 재배면적은 8,159ha로 모내기 후 기상조건이 좋아 생육이 양호했으며, 이삭이 나온 시기도 전년보다 3~4일 빨라 평년수준이상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후기 기상여건이 계속 좋은 상태를 유지해 준다면 전년 쌀 수량 529kg도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