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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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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7일 선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석청(대표이사 이응섭)과 구미 교리2지구 공동주택지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건설경기 및 부동산경기 장기 침체로 공사비 재원인 체비지 매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추진에 있어 차질을 빚어 온 선산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번 협약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협약내용으로 주식회사 석청은 교리2지구 내 28블록 23,140㎡(약 7,000평)를 매입해 2015년까지 400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구미시는 공무원아파트 용도로 85㎡이하 100세대 매입 등이다.
이응섭 대표는 “올해 12월까지 2011년기준 건설사 도급순위 100위권 내 견실한 시공업체를 선정해 내년 2월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득하고 같은 해 4월 공사를 착공해 2015년 5월경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저렴한 분양가로 아파트를 공급해 선산읍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공사중인 국도33호선 구포~생곡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완공시 구미 도심권에서 10분정도 거리로 중부내륙, 상주~영천, 경부고속도로와도 접근이 용이해 사통팔달 멀티교통망과 사업지내 도시가스공급, 비봉산, 구미보가 가까이 있어 구미 최상의 전원주택지로 손색이 없기 때문에 최근 들어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선산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미시 선산읍 교리일원에 363천㎡의 규모로 사업비 429억원을 투자해 2천8백세대, 8,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2008년 12월 30일에 착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