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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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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특수건설장비과 학생 112명은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무주시 무주수련원에서 열린 해병 훈련 캠프에 참가했다.
2박3일간 학생들은 PT체조, 산악행군, 유격훈련, 한계극복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도전정신을 배웠다.
특히 해병대의 특유의 IBS 해상훈련(보트 훈련)에서는 협동단결의 팀워크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했다.
유격훈련을 마친 특수건설장비과 이은지 양(20, 1년)은 “눈물이 날 만큼 힘들었지만, 해냈다는 기쁨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도를 맡은 구미대 박홍순 교수(특수건설장비과)는 “체력 중심의 극기훈련이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과 조직력 강화훈련으로 군부사관으로서 필요한 자질도 함께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미대는 8월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훈련장에서 보건계열 재학생 151명이 참가한 해병훈련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