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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서 만난 우리, 선산의 자랑과 긍지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3일
‘제22회 선산중고등학교 정기총회 및 동문한마당 잔치’ 열려
ⓒ 경북문화신문

‘제22회 선산중고등학교 정기총회 및 동문한마당잔치’가 3일, 구미시 선산읍 선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시ㆍ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선산중고 동문 가족, 선산여중고 동문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진오(33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동문한마당잔치는 박태환 총동창회장(15회)의 개회선언,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 총동창회장 이ㆍ취임사 및 축사, 재직기념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박태환 직전회장


박태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곡백과 풍성하고 드높은 시월상달, 어미니 품안 같은 비봉산 기슭에서 3년 또는 6년간의 추억과 낭만이 깃든 모교 교정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오늘 하루 만사 잠시 접어두고 오손도손 정을 나누며 흥겹게 놀아 보자”고 말했다.














  ▶조명래 신임회장


이어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조명래(전 구미교육장, 16회)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모교는 바꿀 수 없다”면서 “태어나 자란 고향 이 선산과 선산중고등학교가 늘 자랑스웠으며, 모교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싶은 생각도 간절했지만 총동창회 회장직을 맡아 학교장 및 교사, 동창회 임원들과 머리를 맞대 훌륭한 후배를 양성하는 길에 제 힘을 보태고 선산발전에 있어서도 동창회장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창회 발전에 공적이 많은 32회 김병철, 37회 이한용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우수동기회 표창을 수상한 37회 이정택 씨











 














  ▶(왼쪽)조명래 신임회장, (오른쪽)박태환 직전회장












 













  ▶남유진 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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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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