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재구미 김천학우연합회 대축제 ‘한마음 큰잔치’열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7일
7일, 구미대학교 300여 동문 화합
ⓒ 경북문화신문

‘2012 재구미 김천학우연합회 한마음큰잔치7, 구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7천여명이 넘는 회원을 자랑하는 김천학우연합회(이하 연합회)는 구미에 거주하는 생과고(회장 엄상용), 성의고(회장 박경범), 송설학원(김천고, 회장 조병진), 중앙고(회장 강연태) 등 김천 소재 4개 고교 졸업생들의 모임으로 김천에 고향을 둔 시민을 대표하고 있다.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의원, 역대회장단 및 연합회 각 고교 회장, 동문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병진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강연태 부회장의 연혁보고, 감사패 전달, 최순응 회장의 대회사, 각 동창회장 인사 및 동정보고, 격려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행사에서는 각 고교대항 윷놀이, 줄다리기, 축구, 족구 등 다채로운 경기가 열려 동문들의 화합의 장이됐다.














  ▶제14대 최순응 회장


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학우연합회가 2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각 학교동문끼리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역대회장님과 많은 자문위원의 희생과 봉사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그 노력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전 동문 및 가족, 출향인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그야말로 웅장한 대회로 육성발전된 그날을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형제애의 우정과 하나되는 학우의 끈끈한 정을 쌓아 서로 상생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지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1994년 초대 ()김동환 회장을 필두로 김상호, 이만성, 강구옥, 김진웅, 임창호, 김옥배, 김종영, 박귀현, 류홍식, 이명우, 김연목, 이재효 역대 회장을 거쳐 2012년 현재 최순응 회장이 동문을 이끌고 있다.


특히 해마다 체육대회등 대소 행사를 치러왔으며, 성의 2,700여명, 중앙 2,600여명, 송설 900여명, 생과고 600여명 등 전체 7천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구미시 교육, 문화, 산업 등 구미시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재효 직전회장과 이충록 사무총장이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에 헌신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