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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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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재구미 김천학우연합회 한마음큰잔치’가 7일, 구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7천여명이 넘는 회원을 자랑하는 김천학우연합회(이하 연합회)는 구미에 거주하는 생과고(회장 엄상용), 성의고(회장 박경범), 송설학원(김천고, 회장 조병진), 중앙고(회장 강연태) 등 김천 소재 4개 고교 졸업생들의 모임으로 김천에 고향을 둔 시민을 대표하고 있다.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의원, 역대회장단 및 연합회 각 고교 회장, 동문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병진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강연태 부회장의 연혁보고, 감사패 전달, 최순응 회장의 대회사, 각 동창회장 인사 및 동정보고, 격려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행사에서는 각 고교대항 윷놀이, 줄다리기, 축구, 족구 등 다채로운 경기가 열려 동문들의 화합의 장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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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최순응 회장 |
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학우연합회가 2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각 학교동문끼리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역대회장님과 많은 자문위원의 희생과 봉사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그 노력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전 동문 및 가족, 출향인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그야말로 웅장한 대회로 육성발전된 그날을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형제애의 우정과 하나되는 학우의 끈끈한 정을 쌓아 서로 상생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지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1994년 초대 (故)김동환 회장을 필두로 김상호, 이만성, 강구옥, 김진웅, 임창호, 김옥배, 김종영, 박귀현, 류홍식, 이명우, 김연목, 이재효 역대 회장을 거쳐 2012년 현재 최순응 회장이 동문을 이끌고 있다.
특히 해마다 체육대회등 대소 행사를 치러왔으며, 성의 2,700여명, 중앙 2,600여명, 송설 900여명, 생과고 600여명 등 전체 7천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구미시 교육, 문화, 산업 등 구미시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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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효 직전회장과 이충록 사무총장이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에 헌신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