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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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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이 6일, ‘어(語)울림 3담꾼[群] 육성을 위한 초·중․고등학생 토론대회’를 고아초등학교(초등부), 선산여중(중등부), 선산여고(고등부)에서 각각 실시했다.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3담꾼 축제를 지향하는 대회에는 초등학교 25팀, 중학교 14팀, 고등부 15팀(경북지역 예선 대회)이 출전해 토너먼트와 리그를 혼합한 다양한 방식으로 경연을 펼쳤다.
논제는 미리 공고된 부문별 다수 문항 중 현장에서 추첨해 매 라운드별로 선택된 논제로 사용됐으며 동전으로 찬성과 반대 입장을 정한 후 2인이 한 팀이 되어 퍼블릭포럼 디베이트(Public Forum Debate) 방식으로 30여분간 진행됐다.
총 54개팀이 열띤 토론을 펼친 결과, 초등부 대상은 옥계동부초등학교의 도담팀(6년 박소현, 김다흰)이, 최우수상에는 원호초등학교의 카카友Talk팀이 차지했으며, 중등부 대상은 촌철살인팀(3년 서우혁, 임재완)이, 최우수상에는 옥계중학교의 용감한 피플팀(2년 이선희, 손화진)이 차지했다.
도대회 선발전을 겸한 고등부에서는 점촌고등학교의 JUMP&Go팀(2년 김찬일, 고예영)과 김천고등학교의 송설브라더스팀(2년 박준서, 장욱)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