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장미로타리(회장 이갑선)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나눔 바자회가 5일 형곡1동 시립도서관 주차장에서 열렸다.
바자회는 구미장미로타리 20주년을 맞아 장애인들의 휠체어 마련을 위한 것으로 이갑선 회장과 회원들은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값진 강경젓갈, 멸치, 표고버섯, 참기름, 미역, 다시마, 재활용비누, 잡곡 등의 판매물품과 국밥, 부침, 두부김치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했다.
이갑선 회장은 “내가 가진 몫은 혼자 움켜쥐는 것이 아닌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나누면 줄지 않고 더 커지고, 비우면 비워지지 않고 더 채워지듯 것이 나눔의 신비”라고 말했다.
이 날 바자회로 모아진 성금은 오는 11월 24일 구미 장미로타리 20주년 기념식에서 휠체어가 되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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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선 회장 |
여성회원들로 1993년 창립한 장미로타리클럽은 2004년 3630지구 최우수클럽상을 수상하고 조손가정 돕기, 몽골 선천성 심장병어린이 프로젝트 사업 참여, 학대피해아동 기금마련을 위한 행복 따뜻한 음악회 개최, 사랑의 이불전달,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주관, 자연보호활동, 사랑의 반찬통 전달 등 사회 구석구석에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밀어 왔다.
제5대 구미시의원을 역임한 이갑선 회장은 지난 6월 “섬김으로 평화를 이라는 연도테마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희망제작소를 만들겠다.”며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