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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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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이 구미시 산동면 불산 피해지역 인근 학교 학생 안전을 위해 구미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황태주 구미교육장으로부터 사고에 따른 안전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8일, 황 교육장은 이 교육감에게 “불산누출에 따른 피해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 및 관내 종합병원, 무료진료소 등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시해 지속적인 관찰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피해지역에 거주한 오상중 4명의 학생들은 오상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산동초 3명의 학생들도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구미시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우 교육감은 8일, 불산 누출 사고 상황 대책본부(구미코)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고 인근지역 학교에 대한 정밀 안전성 측정을 조속히 실시하여 줄 것과 불산 피해로 인한 주요증상을 많이 호소하는 옥계초와 옥계동부초등학교에 방문 검진 해 주도록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