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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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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초등학교(교장 김성란)가 생활속에서 도서관과 친해지고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한글날 기념 도서관 오목대회’를 연다.
학교 1~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오목대회는 ‘한글날 기념 침묵의 쌍쌍 오목대회’라는 주제로 각 반별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120명의 학생들이 저학년 부, 중학년 부, 고학년 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한편 고아초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독서 교육과 독서습관 형성 및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책에서 찾는 나의 좌우명 콘테스트’, ‘독서의 달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독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선희 교사는 “구미시의 지원을 받은 전자 도서관을 연내에 구축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이뤄지는 독서활동으로 책으로 하나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