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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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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산누출 사고로 인해 해평청소년수련원에 거주하는 임천리 주민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해평리 기관단체도 팔을 걷어부쳤다.
김길묵 해평리 이장과 이우출 노인회장, 곽경수 새마을지도자, 이정분 부녀회장은 해평리 주민들을 대표해 11일, 해평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에게 통닭 및 음료수(4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에앞서 지난 8일 해평면 기관단체는 긴급회의를 갖고 150여만원 상당의 음식을 준비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오는 14일 열 예정이었던 해평면민 한마은 큰잔치 행사를 취소하고 이주민들을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및 주변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면서 아픔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