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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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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면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봉산리, 임천리 주민 대표가 11일, 구미코 3층 사고대책본부 상황실 프레스센터에서 ‘구미농산물 지키기 선언문’을 발표했다.
박명석(봉산리), 박종욱(임천리) 씨는 선언문을 통해 안전한 구미 농축산물을 지키기 위해 피해지역 안에 있는 농축산물은 수확과 반출을 금지하고 해당지역의 농축산물에 대한 적절한 폐기 방법을 정부가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피해지역 밖에 있는 구미 농축산물의 안정성을 음해하는 주장들을 배척하고 정부가 하루 빨리 피해지역 농축산물의 안전성 여부를 조속히 발표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