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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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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1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전임교원 및 외래강사 등 200 여명을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 시간을 가졌다.
대학의 조직역량 강화 및 교수학습 연구능력 향상을 위해 열린 특강은 “내 강의 점검(Micro teaching)을 위한 효과적 강의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에 초청된 민혜리 박사(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지원부 연구 부교수)는 ▲내 강의 점검 방법 ▲효과적 강의법의 의미 ▲효과적 강의전략 ▲단계별 수업전략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이어 갔다.
이날 교수들은 학생 입장에서 ‘어떻게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인가’에 눈높이를 맞추고 수업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준비가 충분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중 강단을 내려와 참가한 교수들과 대화식으로 주제를 풀어간 민 박사는 강의 후 질의와 응답시간을 통해 교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수법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이끌어 냈다.
호텔관광과 최성철 학과장은 “사회환경와 학생들은 변화하는데 가르치는 방법도 당연히 변화하고 선도해야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특성화는 학생들의 지도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변화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교수법이 교육역량 강화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박사는 교수법 분야 연구 및 강의 전문가로 교수법 가이드를 비롯해 대학의 교수 학습법과 실천전략 등 다수의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