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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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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장개척단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9일동안 미국을 방문해 뉴욕 한인청과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워싱턴 한인연합회와 초청간담회를 통한 상주 농산물 우수성을 홍보 하는 등 상주농산물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미국 뉴욕 BCS사가 상주시를 방문했다.
BCS사 David yoo사장을 비롯해 정의정 BCS서울지점장, 농협유통 송주섭 차장 일행은 이날 상주곶감F&G영농조합법인, 외서대미배수출단지, 서상주농협수출단지, 상주농협RPC를 방문하고 상주농산물이 품질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 있다며 높이 평가했다.
David yoo사장은 곶감양갱이, 곶감식초 등 식물을 재료로 이용한 부가가치가 높은 농식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상주농산물이 미국에 더 많이 수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백영 시장은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역농업에 낮은 비중에 불과하지만 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며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해외 소비자들에게 맞는 포장개선이나 가공기술개발 노력을 병행해, 세계에서 불고있는 한류바람과 맞춰 수출판로를 개척해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