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2일,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종료됨에 따라 경북 소속 출전선수와 입상학교,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5개, 은 11개, 동 10개, 우수 12개의 성적을 거둬 전국 4위를 기록했으며, 선수 137명 중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은 18교 39직종 111명이 출전해 금 5개, 은 9개, 동 7개, 우수 11개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최고점수를 얻은 컴퓨터정보통신직종 금오공업고등학교 이진호 학생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주어졌다.
이어 금메달 입상 선수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상금,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상금이, 은메달, 동메달, 우수상 입상선수에도 대회장상과 상금,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상금과 함께 입상 선수 전원에게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혜택이 주어졌다.
금, 은, 동, 우수상 지도교사에게는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장 표창이 주어졌고,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와 경북교육청에서 준비한 연구비가 지급됐으며, 영예로운 대통령상을 수상한 금오공고 이창석 교사의 지도사례발표 후 오찬이 이어졌다.
경북 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서한영 과장은 “이번 대회의 출전학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대회의 상위입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