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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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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 사랑 나눔 도서바자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구미 원호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어린이 도서를 손쉽게 구입하고 책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원호초 학부모회가 주최한 바자회에서는 총 1,260여권의 책이 판매됐으며, 그 수익금 중 일부는 학교로 환원해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안병관 회장은 “우리 학부모회원님들은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은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권용세 교장은 “깊어가는 이 가을 학생들이 이번 바자회를 통해 구입한 다양하고 좋은 책들로 마음을 살찌우고 더불어 독서 활동이 습관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