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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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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부산에서 열린 ‘세계 물 회의’에서 김천중앙고등학교 ‘끌어모아’팀이 포스터 전시부문(Out-standing Poster)에서 아이디어상(The Innovative Idea Prize)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제 물 학회(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 약칭 IWA)가 주최하는 ‘세계 물 회의’는 격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물 관련 전문 총회로 전 세계 130개국 7000여 명의 물 전문가, 기업, 학회 및 국제기구가 참가해 학술대회,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인류 생명의 근원인 물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번에 입상한‘끌어모아’ 팀은 학교에서 빗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며, 빗물받이와 우산 꽂이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빗물을 모으는 동시에 우산을 수납하는 공간도 제공하고 빗물받이로 채워진 1층 수질 관련 장치를 부착한 빗물 탱크와 탱크에 채워진 물로 청소 용수 및 정원관리 용수 활용하는 아이디어 제품을 소개해 이같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