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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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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친환경인증 농산물 품평회’가 지난 12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회장 한상철) 주최하고 상주시가 후원한 품평회에는 곡류(쌀), 과일류(배, 사과, 감, 포도), 채소류(토마토, 우엉, 건고추, 감자 등), 특작 및 가공식품류(곶감, 오미자, 버섯, 블루베리) 등 4개 분야 친환경인증농산물 총 156점이 출품됐다.
성백영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친환경농업을 더욱 발전시켜 명실상부한「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를 건설해 전국 최고의 친환경인증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 이성규 상주시의회 의장은 "친환경농업 발전에 많은 예산이 지원되어 상주 친환경 농업이 더욱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농산물 품평회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그린스타농식품인증원, 관련 교수, 소비자 단체 등 6명의 심사위원이 계측심사와 외관심사, 인증구분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 가운데 대상에 중동면에서 유기농 우엉을 생산하고 있는 윤광훈씨가 선정됐다.
금상에는 곡류부문 김달영(중동면)씨, 과일부문 한호남(모서면)씨, 채소부문 김회수(함창읍), 한원석(외서면), 가공부문 최남석(외남면), 이강호(화북면)씨가 각각 차지했으며, 그 외 은상 6명, 동상 7명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