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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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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토지보상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사업의 일부인 읍사무소 앞 주차장 확장 계획부지와 완전리 어린이공원 계획부지 일부 소유주와의 보상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의 일부 소유주가 토지 및 지장물 감정금액과 관련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협의 취득을 원칙으로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협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계획 변경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토지보상비는 5개 사업장에 23억이 소요 되며 10월 현재 선산읍사무소 앞 주차장 확장 계획부지 2곳과 완전리 어린이공원 계획 부지 일부를 포함 7억원을 제외하고 16억원의 토지보상이 지급된 상태다.
하지만 일부 토지 소유자들을 설득하는데 실패 할 경우 사업 변경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중에 있으며 10월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며 “당초 계획했던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토지 보상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설득해 차질 없도록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 국비 21억과 도비 2억7천만원, 시비 6억3천만원 총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구미시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토지 보상이 완료된 사업장부터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14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전면 백지화해라 쪼매한 동네에 너무 무리하게 투자하면 다른 지역과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고 역 차별이다
10/18 15:1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