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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최초 전자칠판용 84인치 UD 패널 출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설명 /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어린이 모델들이 UD해상도의 84인치 LCD 패널이 장착된 전자칠판으로 꽃구조에 대한 교육을 시연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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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 상범)가 세계 최초로 UD(Ultra Definition, 초고 해상도)해상도의 84인치 전자칠판용 LCD를 출시하며 차세대 시장으로 각광받는 전자칠판용 퍼블릭 디스플레이(Public Display) 시장 선점에 나섰다.


전자칠판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칠판을 디지털화해 필기는 물론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공유하는 디스플레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폭넓은 교육 정보를 필요로 하는 현대 교육 과정의 발전에 발맞춰 전자칠판 도입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이 촉발되고 있다. 내년도 전자칠판 시장규모는 105만대 수준이지만, 전세계 교실 수가 약 3천800만개 임을 감안한다면 차세대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의 전자칠판 시장은 프로젝터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평판디스플레이 업계는 고화질 대화면의 LCD 방식으로 제품기술 전환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LG디스플레이가 출시한 전자칠판용 84인치 UD 패널은 가로 약 1.9m, 세로 약 1.1m 크기로, LCD로 만들어진 전자칠판 중에서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또 최대 350 니트(nit) 밝기로 기존에 사용되던 프로젝터형 전자칠판에 비해 3.5배 이상 밝으며, 해상도 역시 UD화질로서(3,840X2,160, 약 830만 화소), HD급인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보다 8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밝은 낮 시간에도 조명을 낮출 필요 없이 일상 조명 아래서도 영상 교육자료의 활용이 가능하며, 84인치 크기로 교실 어디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프로젝터형 전자칠판 사용시 발표자의 그림자로 화면이 가려지는 현상도 없어 가독성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여기에 84인치 전자칠판용 LCD 패널은 터치기능을 내장할 수 있어 하나의 화면에서 시청각 자료 활용과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FPR 3D기능이 추가되면 교실의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3D를 시청하는 등 스마트 교육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 PD태스크 전준 상무는 "현존하는 최고화질의 UD해상도를 자랑하는 전자칠판으로 LG디스플레이는 신시장 개척의 선구자로 나설 것"이라며 "퍼블릭 디스플레이(Public Display) 시장이 LCD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LG디스플레이는 향후에도 앞선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의 선점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주요 국가의 전자칠판 1위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말 한국과 중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북미와 유럽에서도 UD해상도의 84인치 전자칠판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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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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