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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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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면(면장 황창수)이 자매결연기업인 삼성전자(주) 구미공장과 상호방문 등 협력을 토대로 면에서 생산되는 쌀 등 9개 품목 농산물을 판매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 등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앞정서고 있다.
특히 면은 도ㆍ농상생, 농업의 경쟁력 확보 등 농산물 판매에 주안점을 두고 실질적인 구매력이 있는 아파트 부녀회와 농촌지도자회관의 1:1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계획하고 8월 구미시내 주요 아파트 자치회 또는 부녀회와 협력해 ‘농산물 바자회’를 실시, 9백여만원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또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 사고로 지역의 농축산물이 외면당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면은 이를 해소하기위해 자매결연 단체 및 시내 아파트 부녀회에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시민이 바로 구매를 요구하는 계란 400여판(160만원상당)을 비산 강변아파트 부녀회 외 2개소에 직접 배달해주는 등 밀착행정을 추진해 농민과 시민으로부터 좋은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