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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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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가 오는 25일부터 30일가지 상주시 복룡동 시민공원에서 국화 5,000여점을 전시하는 ‘제11회 상주시 국화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 선보일 국화들은 만추의 아름다움 속에서 즐거운 일등상주를 만들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가꿔 온 국화들로 아름다운 폭포를 연상시키는 현애작, 다보탑 모양의 탑작, 사랑과 정열을 나타내는 모형작 등 100여점, 형형색색의 화려함을 보여줄 최고의 입국 700여점, 송이송이 국화가 피어나는 다륜작 50여점, 소국 3,000여점과 국화연구회에서 국화를 나무와 같이 만든 분재국 200여점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센터에서 지난 11년간 운영해온 국화전시회는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국화 작품 전시장으로 매년 타 지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등 인기있는 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상주시의 넓고 풍요로운 들판과 높은 가을 하늘아래, 사랑하는 연인․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시회를 통해 상주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됨은 물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