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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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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주농협 수출단지(대표 전희영)에서 생산하는 캠벨 포도가 미국 시장에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되는 캠벨 포도는 미국 LA의 대형 유통회사인 M.G Produce.(사장 정혜숙)를 통해 미국의 최대 축제행사인 추수감사절을 겨냥해 미국 전역으로 팔려 나가게 된다.
미국 M.G Produce.는 지난 5일 성 시장과 서상주 농협 전희영 조합장 등이 참여한 상주시 시장개척단 미국 방문시 상주시와 MOU를 체결한 유통 회사로서, 전 조합장의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으로 신선포도 30톤을 수출하기로 양 단체가 합의하고 이번에 그 첫 성과로 포도 10톤을 선적 했다.
전희영 조합장은 “포도 수출단가가 kg당 3,200원선으로 국내 시세에 비해 다소 낮은 편이나 미국 M.G와의 첫거래 성사에 의의를 둔다”며 “미국시장에 대한 물고를 튼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통해 수출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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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성백영 상주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 서상농주협 전희영 조합장을 비롯한 포도 수출단지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동면 이동리 소재 서상주농협 포도집하장에서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